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일반 청약 접수에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www.apt2you.com)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지난 22일과 23일 실시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일반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870가구 모집에 1446명이 몰려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오는 2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6월 3일부터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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