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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행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사고가 일어난 지 얼마지나지 않은 26일 출근길 2호선 열차가 지연되면서 직장인들의 발이 묶였다.[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26일 오전 9시께 성수행 2호선 열차가 예정시간보다 30분 가량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지하철 운행정보에 따르면 성수행 열차에 문제가 발생, 예정시간보다 30분가량 지연될 예정이다.
관계당국은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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