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오는 6월부터 GS샵의 간판 패션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렌드 뉴시즌'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김성일 스타일리스트, 방송인 김새롬과 함께 트렌드세터로 주목 받는 스타일 연출법을 알려준다.
그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200여명에 이르는 쇼핑호스트 가운데서도 첫 손가락에 꼽히는 인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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