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KBS 쿨FM '더 가까이… 정지원입니다'의 토요일 코너인 '정동하의 Take 5' 녹음 후 촬영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4월초부터 만들어진 코너임에도 불구하고 둘사이가 빠르게 친해졌다"며 "멘사 회원인 정지원보다 박학다식을 자랑하는 정동하와 갑작스레 정동하에게 라이브로 한소절 부탁드린다는 정지원의 콤비가 찰떡궁합"이라고 전했다.
KBS 쿨FM '더 가까이… 정지원입니다'는 라디오로는 새벽 3시에서 5시에 DMB로는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방송되며 토요일 코너인 '정동하의 Take 5'는 심야의 폭풍수다와 함께 정동하가 직접 고른 5곡의 명곡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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