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을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 홍보모델로 위촉, '굿 데이 콘서트'의 첫 시작을 장식하는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굿 데이 콘서트' 첫 무대에 등장한 씨스타 효린은 폭팔적인 가창력과 활력 넘치는 건강미를 선보이며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6월 9일과 16일에 열리는 '굿 데이 콘서트' 2차, 3차 공연에서는 R&B 의 대가 '바비킴'과 힙합 듀오 '이천원'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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