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텍스처와 부드러운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마치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눈가 피부의 피로 흔적을 개선해준다.
랑콤은 아시아 여성 53명을 대상으로 4주간 해당 제품을 사용한 후 눈가 피부 변화에 대한 자가 평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100%가 다크 서클 개선과 피로의 흔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느꼈다고 밝혔다.
랑콤 관계자는 "눈가 피로가 쌓이면 실제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며 "신제품은 눈가에서 나타나는 피로의 흔적을 관리하고 개선해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제품은 전국 랑콤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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