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북서울꿈의숲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숲속의 꿈꾸는 아이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12개 센터의 저소득계층 아동 96명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