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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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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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에서 마늘 수확에 구슬땀 흘려


아주경제 경남 김태형 기자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본부(본부장 배정용)와 경남농협노조간부 20여 명은 지난 23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읍 야촌마을의 2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충전식 분무기)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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