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채용, 근무지역과 연봉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26 18: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 서류전형 합격자가 26일 오후 6시 발표됐다.  합격자들은 1차 면접과 채용 검진, 2차 면접 및 인적성검사를 통과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최종 합격 한 뒤에는 지원자들의 희망근무지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 배치된다. 일부 지역의 경우 지원자들이 몰리기도 하지만, 현 거주지를 고려해 출퇴근에 큰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한은행 직원의 1인 평균 급여는 8000만원이며, 평균 근속년수는 13년 5개월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