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외교부는 주인도네시아 대사로 발령난 조태영 대변인 후임으로 노광일 국무총리 외교보좌관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외시 15회인 노 신임 대변인은 외교부 북미2과장, 주일본대사관 참사관, 정책기획국장, 주뉴질랜드 대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에 신봉길 전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외시 15회인 노 신임 대변인은 외교부 북미2과장, 주일본대사관 참사관, 정책기획국장, 주뉴질랜드 대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에 신봉길 전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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