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6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의 헌혈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중앙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고지원금을 받는 대학병원 최초의 국가혈액사업 참여 기관이다.
한편 로슈진단은 2008년부터 매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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