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大S서희원이 25일 딸의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열어주며 딸 바보의 행복을 만끽했다.
왕이위러(網易娛樂) 27일 보도에 따르면 26일 한 네티즌에 의해 서희원 딸 백일잔치 사진이 공개됐으며 서희원은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 시어머니 등 온가족과 함께 딸의 백일을 축하해 줬다.
이날 서희원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얼굴에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딸의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치뤄줬다.
특히 서희원의 여동생 小S 내외도 백일잔치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가 시종일관 화기애애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샤오페이는 딸의 백일 기념 축하메시지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상에 남기며 딸에게 바치는 여명(黎明·리밍)의 추억의 노래를 웨이보 상에 틀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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