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와 강동원이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함께 파리 여행간 것 아니냐' '송혜교 칸 영화제 참석하러 갔다더니 강동원이 따라갔나 보다'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부부로 캐스팅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