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저 신부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라는 큰 눈망울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라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너무 예쁘다", "웨딩드레스 셀카에 이어 이제는 정말 우결에 출연? 우결 결혼식 때 또 입겠군", "홍종현이랑 우결 찍는다며? 너무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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