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키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끼부리지마' 19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키스 멤버들은 여성 댄서와 수위 높은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유키스 소속사는 컴백에 앞서 "기존 아이돌 음악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으며 티저 영상은 유키스의 야성미를 한껏 살리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한편, 유키스는 새 멤버 준을 영입하고 6인조로 활동을 시작한다. 준은 97년생으로 만 17세이며 랩과 보컬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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