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7일 서울 신천동 본사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심비코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심비코트는 천식과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에 쓰이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지속성 베타항진제(ICS·LABA)다.
‘세계 천식의 날’(5월 첫째주 화요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회사 임직원들이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자신의 폐활량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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