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기아자동차는 29일 벡스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막한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에 2508㎡(760평) 면적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올 뉴 카니발과 콘셉트카 등 총 27대의 차량과 △K9 자율주행시스템 등 신기술 6종 △‘FIFA 월드컵 존’ 및 ‘유스 캐릭터 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고객 체험형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콘셉트카 GT4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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