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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오만석과 이영자가 '택시' MC로 확정됐다. 아직 첫 방송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택시'는 지난 22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6월 중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자는 2007년부터 '택시' MC로 활약, 2012년 8월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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