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인케이스는 서울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인케이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남현범을 비롯해 많은 고객들이 플래그쉽 스토어를 방문했다.
인케이스 플래그쉽 스토어는 지난해 5월 문을 열고 패션과 아트, 스트리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인케이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패키지로 구성되어 200개 한정 판매한다”며 “각 패키지별로 고유번호가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케이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goincas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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