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단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100만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실천할 적임자로 이 후보를 선택해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민주적 거버넌스 실현, 찾아가는 평생학습도시 구축, 세계유기농대회 개최 등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남양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한 뒤 "서강대 유치, 협동조합·마을기업 육성 등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일자리창출 행정을 펴 온 이 후보가 월등한 능력을 보일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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