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26일(현지시각) 진행된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류현진은 수지의 응원에 힘입어 시즌 5승을 거머쥐었다.
수지는 29일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푸른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수지는 류현진이 공을 받아내자 점프를 하며 만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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