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은 37%, 당기 순이익은 120% 상승한 수치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 트루패스,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 등 주력제품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올해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을 통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력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매출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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