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렛미인 시즌3'에 출연했었던 '울상언니' 방미정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첫 방송 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이하 렛미인4)'에서는 방미정씨의 최근 모습과 근황을 전했다.
방미정씨는 지난해 8월 방송된 '렛미인3'에서 긴 주걱턱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이를 고치기 위해 11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현재 방미정씨는 자신의 양악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