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과거 출연자 방미정 근황 공개 "병원 코디네이터로 지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30 15: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렛미인 방미정 [사진=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렛미인 시즌3'에 출연했었던 '울상언니' 방미정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첫 방송 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이하 렛미인4)'에서는 방미정씨의 최근 모습과 근황을 전했다.

방미정씨는 지난해 8월 방송된 '렛미인3'에서 긴 주걱턱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이를 고치기 위해 11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현재 방미정씨는 자신의 양악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