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OSEN은 '텐데이즈어고' '크라잉게임'이라는 가제로 알려졌던 OCN 새 드라마가 최근 '리셋'으로 최종 타이틀을 확정했으며, '신의 퀴즈4' 후속 드라마로 편성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리셋'은 공소시효 10일을 앞두고 비밀을 묻으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의 사투를 그리는 10부작 드라마다. 천정명과 김소현은 각각 검사 차우진, 여고생 조은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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