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8 신규 광고 ‘허구연’편 온에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1 0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LG 유플러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LG유플러는 LTE8 무한대 요금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야구해설가 허구연 해설위원을 모델로 섭외한 새로운 요금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LTE8 무한대 요금제를 통해 데이터 요금 폭탄 걱정을 하는 많은 고객이 데이터 기본 제공량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허 해설위원이 야구 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 한국, 미국, 일본 야구 경기를 모바일 IPTV ‘U+HDTV’를 이용해서 보는 LG유플러스 고객임을 알고 광고 모델로 섭외했다.

이번 ‘허구연’ 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야구 관련 기록과 중계를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허 위원의 모습을 영상에 표현해 LTE8 무한대요금제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의 LTE8 무한대요금제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담아내기 위해 친숙한 허 해설위원을 모델로 섭외했다”며 “추후 LTE8 브랜드를 이용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