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헤드스파 스파클링 세럼' 출시

-탄산 거품 신개념 두피 세럼 출시

츠바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츠바키는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두피 케어 에센스 '헤드스파 스파클링 세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두피전용 에센스로 스파클링 거품이 톡톡 터지면서 보습·유연·스트레스 완화 등 3가지 헤드스파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세이지유, 진저엑기스, 로즈힙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블렌드'와 '츠바키 플라워 엑기스' 성분이 두피에 보습을 부여해 유연하게 가꿔주고, 수렴 효과까지 전달한다.

두피에 1초간 가볍게 분사한 후, 유효성분이 스며들 수 있도록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마사지하면 탄산 입자가 터지면서 혈행을 촉진 시키고, 쿨링감과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츠바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전 제품 10% 할인과 미니어처 여행용 기획세트를 제공하는 '파워팩 프로모션'을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츠바키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