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배영초등학교 배드민턴클럽 모임에 참석,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에는 주말을 맞아 예배가 몰리는 관내 순복음교회, 호산나교회 등을 잇따라 찾아 표심 잡기에 대부분의 일정을 채웠다.
오후에는 의정부역 서부광장과 금오동 홈플러스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착한' 시장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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