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은 31일 트위터에 “선거날 스케줄이 있어서 (양)해림이와 같이 사전투표 했어요!! 진짜 편리하네요. 꼭 투표합시다!! 누가되든 똑같다고 욕하시는 분들 욕이라도 하려면 투표하셔야 됩니다”라고 썼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투표를 마친 후 사전투표소 앞에서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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