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53만 8300여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4만 4500여명.
1위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83만 43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개봉 이후 310만 5200여명이 선택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딸 비비안이 출연한 ‘말레피센트’가 43만 1800여명(누적관객수 48만 8800여명)을 불러들이며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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