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의왕시 청소년 위한 '사랑의 벽화' 그리기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제일모직 임직원과 가족, 계원예술대 미술·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내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제일모직은 본사가 위치한 의왕시지역과의 나눔과 상생을 위해 실시하는 '아름다운 초록 의왕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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