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수입차 전용 내비게이션 ‘BF500 G’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2 15: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파인디지털 모델이 수입자 전용 내비게이션 'BF500 G'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파인디지털)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파인디지털은 수입차 전용 내비게이션 ‘BF500 G’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BF500 G는 BMW·벤츠·폭스바겐·아우·렉서스 등의 수입차와 호환이 가능하다.

BF500 G를 장착해도 순정 내비게이션의 LCD와 리모콘, 다이얼 등의 기능 사용이 가능하며 셋톱박스를 교체하거나 수리를 받을 때도 차량 분해 없이 셋톱박스만 분리해 점검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30억 문장 대화형 음성인식 기능 ‘파인 보이스’와 안전운전 시스템인 ‘안전코인’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아울러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아틀란 3D 전자지도를 내장해 빠른 길 탐색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