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법무법인 세종과 오는 7월9일 오후 3시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룸에서 '공동주택 하자 관련 합리적 해결방안 및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소송 사례 분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윤재윤 대표 변호사와 전용희 변호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련기사한국주택협회-국토연구원, 상호 협력·교류 MOU 체결한국주택협회, 27일 AI시대 생존자세 강연회 개최 #세종 #하자 #한국주택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