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화면 가득 클로즈업된 태연과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올린 맥주와 엄지손가락 이모티콘으로 미뤄보아 두 사람이 맥주를 마시고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태연과 써니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정말 예쁘다", "써니 맞아?", "취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