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 속 서강준은 캐주얼함과 모던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서강준은 레드 수트부터 체크패턴의 머플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변화무쌍함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자신이 속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에 대해 "서프라이즈는 가족이다. 같은 일, 같은 고민을 하고 힘든 것도 함께 하고 좋은 일도 함께 기뻐한다. 서로 질투하고 그런 것도 없다. 다들 성격이 좋고 자신감이 있어서 이제 차근차근 다들 잘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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