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바울 강사가 '내 생에 첫 재무설계'란 주제로 재무진단 VS 건강진단, 재무설계 VS 재테크, 지출관리와 통장 쪼개기 등을 특강한다.
13일에는 홍성현 강사가 '현명한 금융 소비자'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은행 바로알기, 보험의 진실과 거짓, 망하지 않는 투자 원칙 등을 알려준다.
참가 접수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면, 각각 3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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