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대상은 사료용 청보리, 호밀, 트리티케일, 식가공용 보리와 밀 등 5종의 맥류 51 품종이다.
이번 행사는 중부내륙 산간지에서 이모작에 적합한 맥류품종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진청 맥류사료작물과 박광근 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에서 직접 맥류 품종을 보고 선택해 겨울철 유휴지를 다양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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