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014년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97.5점의 우수한 점수를 받아 5회 연속 1등급 평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평원은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 대상으로 지난 2013년 3~5월 진료분 10,399건을 분석해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중증질환 환자 진료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 환우 크리스마스 이벤트 개최순천향대 부천병원, 제3차 미얀마 의사 연수 환영식 #부천 #순천향 #이문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