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신한카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3일 밝혔다. 한신평은 "우수한 시장지위 및 이익창출능력과 금융지주의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의 2013년말 실질 회원수는 1339만명, 카드자산 잔액은 17조5828억원에 이른다. 관련기사2차 협상 앞둔 일본, 어떤 카드 준비하나…'주일미군 주둔 경비' 난맥 카드론, 연체율 오르자 금리도 뛰는 '악순환'…연 15% 육박 #신한카드 #카드 #한신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