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서울의 운영사인 AIG글로벌부동산개발은 지난달 30일 한국IBM이 Three IFC 오피스 9개층을 사용하는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IBM은 Three IFC 오피스의 6층부터 14층까지를 사용할 예정이며 2015년 초 이전할 계획이다.
현재 IFC서울 One IFC와 Two IFC 빌딩에는 75개의 회사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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