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59명은 군인이라고 밝혔으나, 나머지 122명은 무장 세력인지 민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부상자는 총 2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지난 1일 일련의 군사 작전에 따른 사망자가 122명이라고 발표했으나 그 후에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5월25일 대선 이후에도 동부지역 도네츠크, 루간스크에서 군과 무장 세력의 교전이 계속 발생해 최근 2일간에 60명 가까운 사망자가 확인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