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불평불만도 투표하고 나서 하기. 이제 전 라디오 하러 MBC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모자와 스카프로 멋을 내고, 투표를 마친 기념으로 활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자신의 투표소가 어디인지 모르는 유권자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포털사이트를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