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8.2%), 경기(17.2%), 인천(17.2%) 부산(18.4%) 등 주요 지역의 투표율은 여전히 평균보다 낮았지만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으로 경남의 투표율은 19.4%로 전체 평균을 조금 웃돌고 있다. 제주가 24.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울산이 16.4%로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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