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임슬옹과 함께 에르메스 파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임슬옹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연인 같은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임슬옹, 잘 어울리네", "보아 임슬옹, 둘이 친한가?", "보아 임슬옹,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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