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월 오후 2시 현재 충북의 투표율은 45.9%다. 전국 평균인 42.3%보다 3.6%포인트 높다.
현재 충북에서는 총 유권자인 126만 1119명 중 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 지난달 30일과 31일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수의 13.31%인 16만 7900명이 참여했다.
한편 충북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58.8%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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