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참가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이뤄지며 참가자 4명이 1개조를 구성해 12번의 종을 나눠 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신각종 타종을 신호로 남산봉수대에서는 한 개의 봉수대에 연기를 피워 조선시대 통신수단도 재연한다.
참가자격은 남여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하면 된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04/20140604144620347619.jpg)
타종행사 예시 사진 [자료제공 = 서울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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