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하러 고고"라는 언급과 함께 남편 박준형, 딸과 함께 찍은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투표 인증샷에는 투표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6·4 지방선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6시까지 투표장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경우 시간이 지나더라도 투표 줄에 서 있는 유권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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