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지역내 초등학교 등 348개 투표소에서 120만7972명의 유권자가 표를 행사한다.
오후 2시 기준 대전지역에는 유권자 49만507여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투표율은 4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성구가 10만 2084명으로 투표율 42.4%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구가 41.7%, 서구 40.0%, 동구 39.5%, 대덕구 39.2% 순이었다.
이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은 43.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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