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 아이돌 그룹 '빅스' 멤버들이 SNS를 통해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빅스 공식트위터에는 켄, 레오, 홍빈, 라비의 투표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 멤버들은 파란색 무대의상을 차려입은 채 투표소 앞에서 투표 도장을 찍은 손등과 손바닥을 내보이며 인증샷을 남겼다.
신곡 ‘기적’으로 바쁜 활동 와중에 시간을 내 투표를 하러 가느라 무대의상을 입은 채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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