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32분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거 사무실, 기자들로 꽉 찼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가 40.9%를 기록해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했다.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로 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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