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먹으면서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할까?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치맥 객실 패키지 판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각 지점에서는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이비스 앰배서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명동, 인사동 3개 지점은 오는 7월 14일까지 '파이팅 코리아 치맥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대치동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주말에 투숙 가능한 객실 1박(금, 토, 일 체크인 기준)과 함께 치맥세트(치킨윙, 감자튀김, 나쵸, 생맥주 2잔)가 제공되며 가격은 11만 9000원부터다.

별도로 2인 조식을 포함 할 경우에는 14만4000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객실 1박과 치맥 세트(치킨윙, 감자튀김, 나쵸, 생맥주 2잔)를 제공하며 가격은16만2000 원부터다.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치킨 한마리, 감자튀김, 생맥주 2잔이 포함되며 가격은 더블룸 10만3000원, 트윈룸 12만3000원이다.

호텔 패키지 가격은 모두 세금 별도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인 ambatel.com에서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

※예약 문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phone]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phone]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phone]
▲ambatel.com